건물을 사기 전,
가격만 보셨나요?
매물정보에는 현재가 나옵니다.
빌딩DNA는 그 건물이 지나온 시간을 보여드립니다.
이 건물에서는
가게가 얼마나
오래 버텼을까?
유독 자주 바뀌는
자리는
없었을까?
오랫동안 기록이
없는 자리는
정말 공실이었을까?
최근 들어
임차인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 않을까?
최근 실거래 가격과
내가 받은 호가는
얼마나 다를까?
비슷한 주변 건물보다
임차인이 오래
머무는 건물일까?
현재 임차인 명단만 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서울 신사동의 한 상가건물을 공적 자료만으로 복원한 결과입니다.
건축물대장에 등록된 37칸을 그대로 깔고, 각 자리에 어떤 가게가 있었는지 얹었습니다.
같은 건물에서도
어떤 자리는 34년을 버티고,
어떤 자리는 51일 만에 나갑니다.
건물의 값은 지금뿐 아니라,
그동안의 시간 속에서
더 정확히 보입니다.
폐업일보다 먼저 다음 가게가 들어온 기록 등, 서로 맞지 않는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바로잡습니다.
다음 가게가 들어온 날로 앞 가게를 닫아 다시 잇습니다.
한 자리에서 11년 10개월 동안 인허가 기록이 끊겼습니다. 이 건물에서 6개월 넘게 끊긴 교체가 15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실」이라 쓰지 않고 「기록이 없던 기간」이라 적고, 확인하실 시점을 짚어 드립니다.
같은 동에서 지상 3~7층 · 가게 15곳 이상인 건물 41개를 똑같은 잣대로 쟀습니다. 매물로 안 나온 건물도 넣습니다 — 그래야 기준선이 됩니다.
| 항목 | 이 건물 | 동네 중앙 | 순위 |
|---|---|---|---|
| 거쳐간 가게 | 49곳 | 30곳 | 8위 / 41개 |
| 중앙 영업연수 | 4.8년 | 4.16년 | 17위 / 41개 |
| 3년 이상 영업 | 61% | 59.6% | 22위 / 41개 |
숫자 하나보다 중요한 것은 이 숫자가 건물의 어느 자리에서 만들어졌는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조사원이 현장에 나가 셉니다. 저희는 인허가 기록으로 셉니다. 방법이 전혀 다른데 값이 맞아떨어진다면, 그건 저희 계산이 허튼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보고서마다 이 대조를 넣습니다.
부동산원은 공실률을 공실면적 ÷ 임대가능면적으로 냅니다. 저희도 자리마다 면적을 곱해 같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2026년 2분기 · 같은 분기로 맞춰 비교합니다. 상권에 따라 0.5%에서 32.4%까지 벌어지는데, 그 안에서 이 건물이 어디쯤인지를 봅니다.
부동산원 분류로 같은 유형(집합 상가)인 전국 건물과 견줍니다. 유형이 다르면 맞댈 수 없어, 저희 분류가 아니라 부동산원 축을 씁니다.
「좋다·나쁘다」를 저희가 매기지 않습니다. 전국이 이만큼일 때 이 건물이 이만큼이라는 것만 보여 드립니다.
같은 동에서 지상 3~7층 · 가게 15곳 이상인 건물을 전부 세었습니다. 매물로 안 나온 건물도 넣습니다 — 그래야 기준선이 됩니다.
숫자 하나보다 중요한 것은 이 숫자가 건물의 어느 자리에서 만들어졌는가입니다. 그건 층별 지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원은 조사원이 현장에서 세고, 저희는 인허가 기록으로 셉니다. 서로 다른 방법으로 잰 값이 이만큼 맞는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계산이 허튼 것이 아니라는 가장 좋은 증거입니다.
⛔ 위 숫자는 실제 발행된 보고서 한 건의 값입니다. 건물마다 다릅니다. · 출처 한국부동산원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2026년 2분기) ·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데이터
자리를 얼마나 밝혀냈는지 세어 그 비율이 그대로 값이 됩니다 — 99%면 99만원, 82%면 82만원.
신청하셔도 바로 결제되지 않습니다. 먼저 조사해서 견적을 보내 드리고, 보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견적까지는 값을 받지 않습니다.
매물정보를 보기 전에, 그 건물이 지나온 시간부터 확인하세요.
건물의 미래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과거를 보여드립니다.